◎ 말씀 : 잠 1:5∼6 ◎ 찬송 : 585장(통 384장)
영국의 왕 제임스 1세는 킹 제임스 성경을 번역한 독실한 신자였는데 그는 작은 범죄에도 엄하였습니다. 한번은 암스트롱이라는 좀도둑이 양을 훔치다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이 때 암스트롱은 “나는 어차피 죽을 몸, 마지막으로 성경을 읽고 싶소. 왕께 내 뜻을 전해주시오” 제임스 1세는 그 소식을 듣고 대답했습니다. “참 기특한 죄인이로군. 그에게 성경을 주어라. 그리고 성경을 모두 읽은 후에 사형을 집행하라” 그런데 1년이 지나도 사형을 집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하루에 딱 한 절씩만 성경을 묵상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제임스 1세는 그를 풀어주며 말했습니다. “집에 가서 성경을 읽어라” 암스트롱은 그 후 새사람이 되어 봉사의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항상 지혜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마음에 새기는 지헤로운 자는 잠언이 주는 교훈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순종하여 더욱 지혜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