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회 안수집사회 남녀선교회 등 참여 이어져

 지난달 31일 저녁 시온성전의 기도열기가 뜨거웠다. 우리교회 장로회(회장 김상준 장로)가 개최하고 있는 ‘교회성장과 영적각성을 위한 장로·제직기도회’ 현장.

 갈수록 뜨거워지고 참석 계층이 넓어지고 있는 장로제직기도회는 원로장로와 연로장로,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녀선교회, 지구역장들이 대거 참석해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교회성장과 영적각성을 위한 장로·제직기도회’에 참석한 장로와 제직들은 하나님과의 관계, 교회와의 관계, 사회, 가정생활에 대한 회개기도를 드리고 있다. 또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한 각각 중보기도와 영적각성과 개인 및 가정, 직장, 사업, 건강 등을 위해 간구와 감사의 기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교회성장과 영적각성을 위한 장로·제직기도회’는 오는 8월 9일까지 드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