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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금) - 의무를 초월한 생활

◎ 말씀 : 마 5:3∼10  ◎ 찬송 : 265장(통 199장)

 카네기가 후계자를 지명하게 되었을 때 세인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카네기가 지명한 후계자는 ‘쉬브’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밖에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어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쉬브는 처음에 회사의 정원 청소부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정원만 깨끗하게 하면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었지만 항상 의무를 초월하여 공장 안까지 말끔히 청소했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계속하자 윗사람의 눈에 띄어 직공으로 채용되었습니다. 직공이 된 후에도 언제나 의무를 초월해서 일했기에 사무원이 되고 이후 사장인 카네기의 비서가 되었습니다. 카네기의 비서가 된 후에도 그는 메모지와 펜을 들고 마치 카네기의 그림자처럼 그의 뒤를 따라 다녔습니다. 그는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 가는 의무를 초월한 성실성으로 결국은 세계적인 강철회사의 사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주어진 의무를 초월하여 봉사할 때, 하나님께서는 복을 눌러 흔들어 넘치도록 주십니다.

 

기사입력 : 2013.06.07. am 11:3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