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의료인연합회에서 순복음선교사 건강검진 실시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회장 김이규 장로)는 순복음선교사들을 위한 건강검진을 지난달 26일과 28일에 실시했다. 의료인연합회 진료실에서 진행된 이번 검진에는 15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검진은 소변·혈액 검사, 심전도, 골밀도, 엑스레이, 체성분 분석, 초음파 등 기본 검진과 내과, 한방, 치과, 안과 등 진료가 있었다. 의료인연합회 봉사자들은 선교사들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며 꼼꼼하게 검진에 임했다.
말레이시아에서 7년 째 사역 중인 김명준 선교사는 “교회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선교사들에게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C국에서 온 최소망 선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검진을 받게 됐다. 검진을 하면 안심이 돼 더 열심히 사역에 몰두할 수 있게 된다. 참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과전문의 전상교 집사는 “선교사님들께서 사역에 몰두하시느라 운동을 못하시고 한국인과 맞지 않는 식생활로 인해 지방간, 고지혈증 등이 많이 있었고 여성분들에게는 갑상선 질환이 발견됐다. 많은 희생과 헌신을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련CIS지역 현지인 순복음 목회자, 성도 70여 명 우리교회 방문

선교대회 기간동안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소련CIS지역의 순복음 현지인 목회자들과 성도 70여 명이 우리교회를 찾았다. 순복음의 성령 사역과 교회성장 비결을 배우기 위해 구소련지역에서 우리교회를 방문한 이들을 위해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9일 베들레헴성전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성령의 시대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 최대의 교회가 된 것은 성령의 역사다. 사도행전을 보면 어떻게 성령께서 교회를 부흥시켰는지 나온다.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성령 충만하고 여러분의 교회에 큰 부흥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단체로 사진촬영을 하며 먼 곳 한국까지 온 구소련지역 사역자와 성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순복음모스크바신학교 1기생인 강세르게이 목사는 자신이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는 아스타나순복음교회 성도 16명과 함께 우리교회를 찾았다. “꿈에 그리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20년만에 다시 찾게 돼 감격스럽다. 순복음교회와 순복음의 선교사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방문, 구역 예배 참석, 한상인 부목사와 변성우 목사의 성령대망회, 이종근 장로의 세미나 등의 시간을 가졌다.
▶ 선교사 초청 감사예배
지난달 28일에는 박종근 장로의 초청으로 신정민물장어에서 원주민 선교사 초청 감사예배가 열렸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35절을 근거로 ‘섬김의 선교’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내가 하려고 하면 어려움이 있고 상처가 많지만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 것을 해결해주신다. 선교사님마다 눈물의 간증이 있다. 내가 낮아지고 십자가 안에 죽으면 주님이 일하신다. 삶의 모든 것이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종근 장로는 이영훈 목사에게 1억원의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박종근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울 때마다 항상 조용기 목사님, 이영훈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이겨냈다. 선교사님들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사들과 악수하며 사역지에 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더욱 힘써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