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복음 4차원영성 실천해 교회 부흥시켜라”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담임 김유민 목사)가 지난달 28일 창립 27주년 및 독립4주년을 기념하는 전도축복대성회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개최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막 5:25∼34)라는 제목으로 4차원의 영성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12년 동안 혈우병을 앓은 여인은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차 죽음만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놀라운 사건이 생겨났다. 예수님을 전해들은 것이다.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문제해결은 예수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생각의 전환을 설명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혈우병 여인은 나을 수 있다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믿음이 생겼다. 믿음이 생겨나자 말이 달라졌다”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꿈, 믿음, 말을 읽고 계신다”고 말했다.
또 조용기 목사는 “나의 사명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4차원의 영성을 전하는 것이다. 강동교회도 복음을 전하고 내년에는 5000명 교회로 부흥하라”고 권면했다.
김유민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대성회는 노익섭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 찬양, 조용기 목사 설교, 손종남 안수집사회장 헌금기도, 전도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도왕상은 한순동 집사가 받았다.
초대 오순절 교회로의 부흥을 꿈꾸며 강동구 명일동에 세워진 강동교회는 4차원의 영성운동 강화, 4차원의 말씀교육 강화, 교회학교 및 젊은 세대 부흥, 전도 구제 선교활동 강화라는 목표를 세우고 지역복음화를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