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성전(담임 남준희 목사)은 화창한 봄 날씨에 맞춰 지난달 16일 백련근린공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120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시간에는 찬양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2, 3부 시간에는 지·구역별로 준비해온 점심시간과 함께 다과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서대문성전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 은혜 가운데 하나의 공동체임을 인식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또한 지난달 26일에는 제9회 총동원 제직 및 가족초청 연합예배를 가졌다. 이 날 예배에서는 성산찬양단이 은혜롭게 찬양을 인도했으며 연합성가대의 특송, 박지민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가 있었다. 남준희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요 3:16)을 주제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받은 사람은 주님을 극진히 사랑하고,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며,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권사회에서 준비한 국수와 과일로 사랑의 친교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