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주 위해 헌신할 제자 양성 힘써달라”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30일 북미지역 선교사 120명이 모인 ‘북미지역 선교사 초청만찬’에 참석해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선교사들에게 북미총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 돼 미국교회의 부흥에 선봉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무리와 제자와의 차이를 설명하며 “무리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체험했어도 십자가 사건 앞에서 주님을 외면했다. 많은 수의 무리를 바라보고 사역하기 보다는 예수를 따르는 참 제자들로 성도들을 양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태욱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는 “북미총회는 장자 총회로서 미국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전세계 선교에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영산세계선교회(실업인선교연합회 전신)를 창립했던 김영운 원로장로와 행사를 주최한 북미캐나다선교회장 김덕용 장로는 선교사들의 헌신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선교회는 선교사님들이 더욱 헌신하시도록 기도와 후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서는 북미캐나다선교회와 김용운 원로장로 후원으로 선교사들에게 3500여 만원의 후원 물품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