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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헌아식 은혜롭게 진행


부모들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할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2일 주일 2부, 3부예배 시간에 4번째 헌아식을 가졌다. 36개월 된 3세 이하 유아 19명과 부모들은 생명의 주인은 부모나 유아 본인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자녀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잘 키우겠다고 서약했다. 부모들은 “아이를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교훈과 기도로 양육하겠다”고 서약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박의섭 목사는 헌아식에 함께한 유아들을 강단으로 불러들여 안수기도하며 축복했고, 성도들은 TV를 통해 아이들의 이름과 사진을 보며 기도했다. 각 교구장들은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헌아 꽃과 양육지침서를 선물로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교회학교에서는 헌아식의 의미와 자녀기도문을 준비했다.
 박의섭 목사는 “헌아식에 참여한 부모와 교회가 부단한 관심과 기도로 유아의 신앙적 지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헌아식에 참석한 이진숙 성도는 “둘째에 이어 셋째 아들 주원이가 헌아식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나님 앞에서 아이를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헌아식을 개최해준 교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3.05.26. am 11:00 (편집)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