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4차원의 영성 통해 승리의 삶 당부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 창립 23주년 기념 축복성회가 15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드려졌다. 도봉교회 성도들은 축복성회를 앞두고 전성도 40일 교구별 금식기도회를 진행하고 전성도 특별새벽기도회를 하는 등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며 이날 받을 은혜를 사모했다.
축복성회는 김용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고 이성호 장로회장이 기도, 연합성가대가 찬양을 맡았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전 성도들이 일어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렀다.
조용기 목사는 요한삼서 2절을 찬송하며 “오늘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고 구원주시길 원하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4차원의 영성을 통해 주 안에 변화되고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를 믿으면 속사람이 변화될 수 있다. 생각을 바꾸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돼야 한다. 생각을 바꾸기 위해 갈보리 십자가를 찾아가야 한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몸찢기고 피흘려 우리에게 대속의 은총을 남겨놓으셨다. 주의 말씀을 읽고 듣고 마음과 생각이 변화받아 주님이 주신 십자가의 자화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꿈을 마음의 화폭에 그려놓고 매일 바라보면 꿈이 나를 이끌게 된다. 꿈은 삶을 가치있고 뜻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큰 꿈을 가지면 큰 사람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반드시 기적을 일으키는 것”임을 피력하며 “말이 꿈을 튼튼하게 하고 믿음을 붙잡아주고 우리의 삶을 승리하게 만들어준다. 그리스도 안에서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고 외치며 주의 약속의 말씀 믿고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설교를 마친 조용기 목사는 고상환 안수집사 외 7명에게 실업인 정회원 증서 수여하기도 했다.
은혜롭게 창립 23주년 기념 축복성회를 마친 순복음도봉교회 성도들은 4차원의 영성을 토대로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고 교회 부흥을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