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신안군 도초면 주민 200여 명 대상
국제개발NGO 굿피플(회장 김창명 장로)이 11일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서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굿피플 의료봉사단이 펼친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진 35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힘을 모아 전남 신안군 도초면의 섬주민과 노약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과, 치과, 내과, 혈당 및 고지혈증 검사, 골밀도 검사 등을 실시했다.
굿피플 ‘사랑의 의료봉사’의 마스코트인 사봉이(이동진료차량)가 서울에서 목포까지 7시간, 그리고 또 다시 배를 타고 2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굿피플 이동 진료소에는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굿피플 ‘사랑의 의료봉사’는 굿피플의 대표적인 보건의료사업의 하나로 사봉이(이동진료차량)를 이용해 국내 의료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산간벽지의 독거 노인과 조손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들을 방문해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의료봉사는 1213회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