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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화) - 바람처럼 일하시는 성령님

◎말씀 : 요 3:8  ◎찬송 : 196장(통 174장)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바람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은 바람과 같이 역사하시는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성령님을 바람에 비유한 것은 성령님의 편재성을 말해 줍니다. 바람은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는 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분이십니다. 또 성령을 바람에 비유한 이유는 성령님의 유동성을 말해줍니다. 바람이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항상 움직이듯이 성령님께서 끊임없이 이동하시며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한 곳에 묶어 두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성령님께서 이동하시는대로 함께 보조를 맞춰 나가야 성령님의 역사를 이루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주권성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바람은 자유로이 움직입니다. 인간의 뜻과 상관없이 임의대로 움직입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도 제 삼위의 하나님으로서 절대 주권을 가지고 원하시는 대로 역사하십니다. 따라서 우리의 뜻대로 성령님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3.05.14. am 11:4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