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는 7일 이번 성회와 세미나를 주최한 바스티유교회 르필라트르 목사 부부와 순복음유럽총회 소속 김용복 목사(런던순복음교회), 정정화 목사(파리순복음교회), 정병성 목사(순복음라스팔마스교회), 이원종 목사(베를린순복음교회), 정재한 목사(브라티슬라바순복음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르필라트르 목사는 축사를 통해 “오래 전 부모님을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며 이번 성회와 세미나를 통해 파리에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일어났던 폭발적인 부흥이 프랑스와 유럽에도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답사를 통해 “파리의 아름다움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프랑스 사람들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사랑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스티유교회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로 현재 담임인 르필라트르 목사가 2007년 부임한 후 현재 파리에서 가장 큰 교회로 부흥성장됐다.
○…이번 성회와 세미나가 진행된 보비노극장 앞은 현지 목회자와 평신도리더들로 성회 시작 2시간 전부터 북적거렸다. 세미나가 열린 8일 오전에는 예상치 못한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교회성장비결과 유럽부흥을 꿈꾸는 목회자들의 발목을 붙잡진 못했다. 심지어 이번 세미나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등록수가 계속 증가해 극장을 가득 메우기도 했다.
○…8일에는 보비노극장 인근 프랑스레스토랑에서 하나님의성회 소속 현지 목회자들과 이영훈 목사, 홍성욱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이 있었다. 오찬이 진행되는 동안 현지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성장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현황과 함께 우리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역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