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은혜의 보좌’ 주제로 설교
성도 정성 담긴 투루카나 선교헌금 전달
서대문성전(담임 남준희 목사) 새성전 확장 축복 및 창립 4주년 감사예배가 2일 열렸다.
성도들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새성전을 입당해 이날 예배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새로 단장을 마친 서대문성전을 찾은 이영훈 목사는 성전을 둘러보며 축복했다. 이날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참석해 예배를 드렸다.
남준희 목사가 사회, 김순제 지구장 장로가 기도, 이영훈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히브리서 4장 16절을 근거로 ‘은혜의 보좌’에 대해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영혼이 잘되고 강건해지는 축복을 받으려면 성전인 은혜의 보좌에 앉아야 한다”며 “열심히 성전에 나와 전심을 다해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 놀라운 축복을 받는다”고 피력했다.
이어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 긍휼의 은혜를 받게 되고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은혜를 받게 된다”며 필요할 때마다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길 당부했다. 또한 “기도에 힘쓰는 성도들로 넘쳐나 이곳 새성전이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은혜의 보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사랑으로 하나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에는 교회에 헌신한 성도들을 위한 시상식이 있었다. 황달수 장로와 최승효 장로가 공로상을 받았고 윤길전 권사, 지미옥 집사, 길용숙 권사, 장선애 권사가 봉사상을 이영희 권사와 김길란 집사가 전도상을 받았다. 이날 남준희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투루카나 선교헌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서대문구 홍은동 한독빌딩 3, 4층에 새로운 성전을 세운 서대문성전은 앞으로 더욱 부흥하겠다는 각오가 뜨겁다. 3000명 성도 달성, 전성도 제자화, 지구역 활성화, 전도와 사랑실천 생활화를 목표로 세우고 지역사회 복음 전파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