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여 명의 아이들 부모들과 즐거운 시간 가져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 꿈나무학교는 어린이날을 앞둔 4일 ‘2013년 꿈나무학교의 날’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14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교회를 찾았다. 또 분당교회 인근지역에서 531명의 어린이가 꿈나무학교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은 풍성한 먹거리와 재미있는 놀이기구들이 준비된 놀이광장에서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분당교회 꿈나무학교(담당 박정웅 목사)는 대성전에서 열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리브스 동물학교 뮤지컬, 버블쇼, 풍선아트, 미술축제, 종이접기, 보드게임, 탁구대회, 가훈쓰기를 시간별로 실시했다. 또 야외 행사장에서는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레일기차, 물풍선 던지기, 페이스 페이팅, 민속놀이 등이 펼쳐졌다.
다채로운 행사들이 전개되는 가운데 아이들은 교회에서 지급한 달란트를 가지고 먹을거리 장터를 오가며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행사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분당교회 이종욱 장로(교육분과위원장)의 대표기도 후 이태근 목사가 ‘착한 마음을 갖는 어린이가 되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태근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착한 마음을 가진 믿음의 어린이들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