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성전(담임 백근배 목사)은 5일 어린이주일을 맞이해 유아놀이방을 개설했다. 안산성전은 유아, 어린이 성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모색하고 기존에 있던 3층 유치부실 공간을 활용해 놀이방을 만들었다. 미끄럼틀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뛰고 굴러도 안전한 소재의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또한 대형 TV를 설치해 예배 실황이 중계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회학교 성전에서 안산성전 제직들과 교회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백근배 목사는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민 6:22∼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성장시킬 것을 당부했다.
이날 놀이방을 찾은 어린이 성도들은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띠우고 뛰놀며 하나님께 감사했다. 백근배 목사는 “어린이 성도들이 교회에서 뛰어 놀면서 기쁨을 느끼고 또한 이들이 자란 후에도 교회에 대한 유년의 추억으로 남겨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