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고후 9:6∼15 ◎ 찬송 : 50장(통 71장)
한 자매님이 150만원을 빌려 장사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십일조로 1만7000원을 드렸습니다. 액수가 점점 내려가기는 했으나 자매님은 꼬박꼬박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장사가 점점 안되어 빌린 돈을 모두 까먹게 되어 자매님은 몹시 실망이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꼭 축복해 주신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에도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하였는데, 철야 기도회 중 “이 자리에 참석한 분 가운데 사업을 하다가 빚을 짊어지고 절망 중에 있는 삶이 있는데 오늘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를 축복해 주십니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자매님은 자기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믿습니다”로 받아들인 후 믿음으로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생활 중에도 십일조 드리는 생활을 잊지 않자 점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게 되어 그 후에는 10만원씩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해야 할 것을 하고 나면 하나님이 나머지는 모두 책임져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