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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목) - 가난해야 좋은 신자인가

◎ 말씀 : 고후 8:9  ◎ 찬송 : 563장(통 411장)

 오늘날 교회는 복음가치를 효과적이고도 광범위하게 하기 위해 물질적 부의 필요를 뼈저리게 느끼는 자가당착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신앙생활과 물질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물질은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부요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하여 저주를 받아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케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구약성경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함으로 당대에 거부로 살도록 하셨습니다. 이삭도 마찬가지요 야곱도 그의 고향으로 돌아갈 때는 많은 소유가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가난의 저주를 십자가에서 속량하시고 아브라함의 복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셨습니다.

 

기사입력 : 2013.05.09. am 11:2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