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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성전 창립 3주년 기념 축복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 갖고 나아갈 때 복 임한다”
 남구로성전(담임 함덕기 목사) 창립3주년 기념 축복성회가 지난달 30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이날 예배는 대성전 뿐 아니라 3층 교회학교 예배실과 예루살렘성전 등 부속성전에도 발디딜 틈 없이 성도들이 몰려들었다. 남구로성전은 10일부터 30일까지 새벽과 저녁에 다니엘기도회를 개최하며 이번 성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히 4:14∼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면 병을 고쳐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다.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면 우리에게 좋은 일을 넘치게 베푸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가난과 저주를 짊어지셨다. 우리가 거룩한 꿈을 갖고 나아가면 복이 임한다. 성도들은 복 받는 삶을 살아야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200만 외국인 거주자가 있고 여러분이 사는 구로 지역에도 많이 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그들이 고국에 돌아 갔을 때 복음을 전할 것이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함덕기 목사의 사회로 열려 김종일 지구장 장로의 기도, 할렐루야성가대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 박용운 안수집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와 성도들은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영혼육의 강건함을 위해, 구로 지역의 부흥을 위해 중보기도했다.
 남구로성전은 올해 초부터 전도특공대학원을 개설해 전도특공대원을 양성하고 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5.05. am 11:14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