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충만 영성은 ‘작은 예수’가 되는 것
주강사 이영훈 목사…성경 100독 하자
2013 아세안순복음총회(총회장 한치완 선교사) 수련회가 22∼23일 인도네시아 바뚜 붕아리조트에서 열렸다. 아세안순복음총회 소속 18개 나라에서 참석한 선교사와 가족들은 수련회를 통해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개회예배와 세미나를 인도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선교사명자들을 격려했다. 성령충만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사역 가운데 가장 첫 출발점이 성령충만이다. 순복음 영성은 성령충만의 영성이며, 성령충만의 영성은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해서 작은예수가 되는 것”이라며 “모두가 작은 예수의 모습으로 열매 맺는 사역을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말씀중심의 사역, 인격 목회의 사역, 십자가 중심의 사역, 선교 중심의 사역 등을 설명하며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조용기 목사님은 말씀에 성령의 역사가 있어 파워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이 살아있어야 한다. 말씀에 부흥이 있어야 한다. 교회의 최고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우리 모두가 성경 100독을 목표로 하자”고 말했다. 말씀후 이영훈 목사는 최길학 목사, 김동욱 장로와 함께 선교사 후원비를 전달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최길학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도 세미나 강사로 초청됐다. 최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스타가 되라”며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해 기쁘게 사역하자”고 말했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선교사들은 성령 충만과 예수님 제일주의로 살 것을 다짐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바뚜(인도네시아)=글·사진 이소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