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성전(담임 배삼한 목사)은 5월 14일 열리는 창립 3주년 기념 예배 및 새생명 전도축제를 앞두고 영혼구원 전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작성전은 21일 주일예배 후 오후 3시부터 지하철 이수역 인근에서 전 제직과 전 성도가 참여하는 총력 노방전도를 실시했다.
 배삼한 목사는 “전도에 힘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전도활동에 앞서 배 목사와 전도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은 손에 손을 잡고 영혼구원과 교회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한편 동작성전은 1월부터 각종 기도회 등을 통해 전도사명을 고취하고 3월부터는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노방전도는 4개 조로 나뉘어 교회 앞, 사당역, 이수역, 남성역 부근에 천막을 설치하고 행인들에게 부침개 및 음료와 물티슈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