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재 조용기 목사 “생각 믿음 꿈 말이 4차원 파워”
하반기 최고지도자과정 베데스다대학서 열 계획
4차원영성글로벌포럼 미주본부(회장 석종규 목사)는 4차원 영성 창시자인 총재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1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조찬특강을 열었다.
이날 55년 목회철학이 담긴 4차원 영성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이 천막교회로부터 시작해 지난 50년간 전무후무한 부흥의 역사를 일으킨,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동력임을 강조했다.
이어 “4차원 영성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위대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며 “4차원 영성의 힘은 생각 꿈 믿음 말을 다스리는 것에 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믿는 대로, 말하는 대로 인생이 변화된다. 성경말씀을 읽으므로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라. 자신의 마음속의 4차원의 영성을 개발해야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이 우리의 안에 들어있다”고 말했다.
또 조용기 목사는 “생각은 안보이지만 굉장한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꿈과 환상, 믿음, 말이 4차원의 파워다. 만물 중 비하인드 파워로 존재하는 것이 생각과 믿음과 꿈과 말이다. 생각을 묵상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렇게 되는 것”이라며 “가장 큰 무기가 우리의 신앙고백”이라고 강조했다.
제1부 축하조찬과 2부 감사예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미주복음방송 사장 박신욱 목사는 “마지막 때에 미주 한인교회를 부흥시키고 나아가 다음 세대와 미국 변화시키기 위해 귀한 목사님을 LA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미국에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미주본부 회장 석종규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총재 조용기 목사를 존경하는 기업인 종교인 모두 함께 해 감사하다”며 “조용기 목사가 건강을 다시 찾아 제자들 앞에 성도들 앞에 멋진 모습으로 당당히 앉아서 더욱 감사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감사예배는 사회 이양호 장로(해외본부장), 조찬기도 박신욱 목사(미주복음방송 사장), 기도 이종한 목사(미주본부목회자포럼 회장), 환영사 석종규 목사(미주본부 회장), 임명장 수여 조용기 목사(총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미국에서 사역중인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도 참석해 스승의 강의를 경청했다. 4차원영성포럼 미주본부 수석부회장 최명상 목사는 “서울에서 개최하고 있는 4차원영성 최고 지도자 과정을 올 하반기 미국 베데스다대학에서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LA=글·이소흔 / 사진·이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