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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제38차 북미총회 임회원들과 조찬간담회


“희망과 꿈 심어라, 해방 목회 사명자” 강조
제38차 북미총회 임원 등 인사하는 시간 가져

 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 성회 참석차 방미한 조용기 목사는 16일 오전(현지시간) (재)순복음선교회 북미총회 임원들과 하얏트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북미총회 총회장 강태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해방목회(Deliverance Ministry) 사명’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교회는 성령이 임하시고 역사하는 곳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복음 선언을 해야 한다. 자유와 해방을 주는 사역이 교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4차원의 영성을 가지고  해방목회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한국인들과 미국인들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신앙을 심어주는 주의 종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장 강태욱 목사 외에 증경총회장 김충남 이영규 이용우 목사, 부총회장 이만호 김용현 양승호 김수익 목사, 총무 이정환 목사, 배현성 목사, 안병준 목사, 박재만 목사 등 제38차 북미총회 임원 등이 총재 조용기 목사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38년 전 총재 조용기 목사가 세운 북미총회는 현재 416명의 순복음의 선교사가 265개 교회를 세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고 있다.


LA=글·이소흔 / 사진·이미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4.21. am 11:41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