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부는 장애인대교구의 유초등부 학생들이 모인 곳이다. 현재 130여 명의 학생과 30여 명의 교사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다. 물론 장애가 있기에 도와줘야 하고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돌발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이들을 사랑으로 돌볼 교사들이 필요하다.
소망부 친구들은 그동안 대성전 지하 1층 에베소성전에서 토요일 오후 2시에 예배를 드렸다. 이제는 주일 3부와 4부 때도 예배를 드린다. 그동안 소망부 친구들의 부모님들이 주일예배 시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 주일 소망부를 통해 가족이 다함께 주일성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또한 소망부가 주일로 확대가 되면서 토요예배에는 함께할 수 없었던 많은 장애인 학생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
그만큼 이들을 사랑으로 돌볼 교사들의 손길이 더욱 많이 필요해졌다. 교사는 물론 성가대 반주자, 지휘자도 절실하다. 장승우 목사는 “복잡한 생각은 접어두시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오셔서 선생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의 장애인대교구 780-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