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절의 부흥’ 위한 행보 가속
금옥성전(담임 조희연 목사)에 전도의 새 바람이 불고 있다. 2009년 11월 성전창립이래 매년 30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동 성전은 ‘올해도 300% 이상의 성장을 이루자’며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 금옥성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을 집중전도기간으로 선포하고,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갑절의 부흥을 위한 전 성도 전도의 날’로 지키고 있다. 특별히 전도대회에는 순복음영산신학원 학생 50여 명이 함께 해 전도사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금옥성전 교역자와 성도들은 ‘13개 지성전 가운데 가장 교세가 약한 성전’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리자며 ‘2013년에는 금옥성전이 넘치도록 채워가자’고 결의, 전도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희연 목사는 “전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며 “하나님께 값없이 거저 받은 구원의 감격을 이웃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교회와 성도의 중요한 사명이자 특권”이라고 전했다.
금옥성전 전도대회는 다섯 개의 조로 나눠 진행 중이다. 한 팀은 전도가 시작된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성전에 모여 기도로 전도를 방해하는 사탄과의 영적전쟁을 치르며, 전도팀의 사역을 중보했다. 나머지 네 팀은 금옥성전의 복음텃밭인 금남시장을 중심으로 거리에서 찬양과 노방전도를 펼쳤다. 노력의 결과로 금옥성전은 13일 열린 전도대회에선 25명이 결신했고, 3월 31일에는 14명이 결신했다. 금옥성전은 예수님을 믿기로 결신한 사람들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향후 꾸준한 심방을 병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