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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구별 전도 및 정착을 위한 노력

관악·마포1…전도기도회 및 세미나 진행
동작·영등포·마포2…행복 축제 개최
양천… 지속적 관심과 침례 통해 정착 노력, 5월 점검 예정



 관악대교구(대교구장 황재식 목사)는 3월 6일과 20일, 4월 3일과 10일 등 총 네 번에 걸쳐 수요예배 후 12시부터 오후1시까지 제2교육관 중등부 예배실에서 2013년 대교구 부흥을 위한 전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 관악대교구 성도들은 관악대교구를 향한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전도에 대한 열정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10일 전도기도회에서 황재식 목사는 디모데후서 4장 1∼8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도 바울의 말처럼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며 진리를 벗어난 다른 길을 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고난을 각오하며 열심히 복음을 전하자”고 말했다. 또한 황 목사는 전도를 하되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사명으로 여기고 즐겨하자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도기도회와 전도활동은 끝이 없이 교구별로 열심히 기도와 전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관악대교구는 새생명행복축제에 앞서 전도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에게 전도방법을 알려주고 전도에 대한 소명도 일깨워주고 있다.


 마포1대교구(대교구장 박용식 목사)도 2월부터 3월까지 3차에 걸쳐 오이코스 관계전도 세미나를 실시하며 관계전도의 중요성을 가르쳐왔다. 이와 더불어 4월 24일까지 수요전도기도회를 갖고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사명감을 심어주고 지역 부흥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동작대교구(대교구장 이영표 목사)는 교구마다 새신자들을 환영하는 축제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평소 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며 함께 신앙생활을 하길 사모했다. 교구마다 이들을 위해 준비한 성극이나 영상물을 선보이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함께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친밀감을 높이고 환영했다.


 영등포대교구(대교구장 이은방 목사)도 교구별로 태신자를 초청하는 한편 새신자 정착을 위해 환영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이중 1교구와 7교구는 전도새신자국과 함께 새신자를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어 새신자들에게 교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주는데 힘쓰고 있다.


 마포2대교구(대교구장 이구홍 목사)는 이번 새생명행복축제를 앞두고 가수 출신 김종찬 목사(말씀과찬양의교회)를 초청, 찬양간증집회를 겸한 전도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세미나는 마포2대교구 성도들에게 ‘십자가의 능력’이 가져다주는 위대함을 일깨워주는 한편 예수님의 대위임령인 전도에 매진할 것을 다짐케 했다.


 양천대교구(대교구장 유경민 목사)는 새생명행복축제 후 새신자 정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천대교구가 새신자 정착에 있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교구에 대해 친밀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천대교구는 교역자들이 새신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들을 ‘찾아가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심방을 통해 새신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교구 성도들과의 교제로 신앙이 성장되도록 하는 것이다. 양천대교구는 지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때 새신자 가정에도 쌀을 전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위로를 전했다. 양천대교구는 이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26일 침례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히 준비된 영상을 보여주며 침례의 목적과 의미를 일깨우고 침례자들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 사진 촬영에 나서 침례 의식을 하나의 축제로 승화할 계획이다.
 유경민 목사는 새생명행복축제 후 5월 말 대교구차원에서 정착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결산에 나서겠다는 의미다. 결산을 통해 정착하지 못한 이들은 누구인지, 정착하는데 있어 어려움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2차 정착에 힘쓴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1년 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종 점검을 하고 전도와 정착의 효과적인 노하우를 체계화시킬 방침이다.

 

기사입력 : 2013.04.14. am 11:31 (편집)
오정선·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