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새신자국, 요청있는 교구 대상으로 전도·정착 노하우 전달
고구마, 부침개, 커피, 두부, 콩나물…. 이들의 공통점은 전도와 연관이 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이웃에게 다가가려면 나누는 것 이상 좋은 것이 없다. 나눔이 곧 ‘정’(情)이기 때문이다. 정은 마음을 열게 하고 대화를 가져온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나누는 전도법을 통해 복음전파에 나서고 있다.
나눔을 통한 복음 전파는 예수님이 행하신 전도법이다. 예수님은 어려운 자들에게 항상 먼저 가셨다. 가난하고 어렵고 병든 이웃을 찾아 복음을 전하시며 그들을 위로하셨다. 단지 위로만 하신 것이 아니다. 대화를 통해 그들의 영적 상태를 파악하고 복음만이 살 길임을 알려주셨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 예수님의 전도법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대교구 성도들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센터를 정하고 먹을 거리를 나눠주며 대화를 통해 예수님을 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생활하면서 체험한 이야기로 복음을 전했던 방법처럼 자신이 체험한 은혜를 전하며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도 있다. 우리교회는 특히 병고침의 역사가 강해 성도들은 신유의 은혜를 전하며 주를 통한 회복을 이야기한다. 병고침의 역사는 병든 자들에게 살 소망을 전했고, 긍정의 믿음을 심어줘 끝없는 간증을 낳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전도법을 구사하는데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다. 순복음의 성도들은 언제나 기도를 시작으로 전도활동에 매진해 왔고, 많은 열매를 거뒀다. 이게 바로 ‘순복음스타일’식 전도법이다. 언제나 기도처에 모여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와 예배를 통해 영적 무장에 나서고 오로지 ‘성령’에 사로잡혀 전도에 나선다는 것이다.
교구담당 목회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아무리 다양한 전도법을 구사한다해도 충분한 기도를 하고 전도에 나서는 것과 인간적 생각으로 전도에 나서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한다. 성령을 의지하고 전도할 때 전도의 극대화를 거둔다는 것이다.
전도새신자국은 이처럼 전도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교구를 도와 새신자들이 교구에 정착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새생명행복축제 이후에는 새신자들의 교구 정착에 심혈을 기울이는 각 교구를 도와 전도새신자국은 요즘 세미나 및 환영 행사 지원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