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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회 창립 3년만에 부흥 성장

지역 사회에서 쉼 주는 ‘느티나무 역할’ 다짐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상열 목사) 부흥이 가속화 되고 있다. 춘천교회는 부교역자들이 각각 차량을 이용해 성도들을 교회로 데려오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철저한 심방과 더불어 새벽예배 등을 통해 부흥을 경험한 춘천교회가 이번에는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최근 춘천교회는 어린 자녀와 동반하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자모실 확장 공사에 나섰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이야기 사이트(www.kibible.com)와 연계해 어린이 신앙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한글과 영어 두 버전으로 볼 수 있는 ‘어린이성경이야기’ 사이트는 학습과 성경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춘천교회는 인근 춘천교도소를 비롯해 청송, 안양 등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과 병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상열 목사는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지역 복음화는 물론 중국 등 선교사역에도 힘을 싣고 있다고 설명했다.

 춘천교회는 이처럼 지역 주민과 성도들에게 교회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 쉼을 의미하는 느티나무 역할에 나서고 싶다며 얼마 전 교회 초입에서 기념 식수 행사를 가졌다(사진). 이상열 목사는 “창립 3년만에 출석성도가 500명이 됐다. 춘천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더욱 한 마음 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일꾼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3.04.14. am 11:12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