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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지·구역장 세미나 열어


성동행복축제 앞두고 지·구역장 영성회복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10일 대성전에서 지·구역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6월 9일에 있을 성동행복축제를 앞두고 열린 이번 지·구역장 세미나에는 약 200여 명의 지·구역장들과 예비 지·구역장들이 참석해 비전과 사명을 재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첫 강의를 인도한 박의섭 목사는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세워주신 사명자이다. 이번 5주간의 세미나를 통해 예배의 참 의미와 지·구역장의 사명과 역할을 다시 세우기 바란다”며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지·구역장들을 격려했다. 또한 전도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성동교회는 전 교회가 교구 중심이 돼 한 마음으로 전도하고 있다. 전도의 승패는 기도에 달려있음을 기억하고, 중보 기도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동교회 지·구역장들은 수요예배 교회 자체적으로 마련한 식사 후 다과와 조별나눔, 강의 등을 통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재확인하고, 헌신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구역장 세미나는 신나는 전도법, 웃음치료 등을 주제로 5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한편 성동교회는 6월 9일 행복 축제를 위해 ‘전도는 생명이다. 능력이다. 축복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한 마음으로 새신자 3명을 품고 기도하는 3·6·9운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4.14. am 11:10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