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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금요철야예배 부흥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에서 금요철야 부흥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3년째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성수목사는 금요철야예배를 특히 강조한다. 김 목사는 설교전 성도들에게 ‘도전!’을 외치게 한다.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70∼80년대 시절 우리가 많이 불렀던 순복음의 트레이드 마크다.

 김성수 목사는 12일 삼상 1장 9절에서 18절에 근거해 ‘응답받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가 끝나고 통성기도 전, 교구별 참석인원을 체크한다. 교구별 경쟁 시스템이다. 거기엔 분명한 목표가 수치로 설정돼있다. 평범한 것 같지만 송파교회만의 독특한 셈법이다. 송파교회 금요철야예배는 대성전부터 부속성전까지 초만원이다. 지난해 후반기부터 성도들에게 강조한 ‘1500명 철야’목표가 거의 이루어지고 있다. 평균 1450명이 금요철야를 드린다. 5월안에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본다. 김성수 목사는 “이제 우리는 2000명 목표로 전진한다. 올 연말까지 목표달성 할것” 이라고 말한다. 송파교회는 500석 규모의 대성전과 두 개의 부속성전을 철야예배 공간으로 쓰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4.14. am 11:04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