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 주님 영접, 믿음의 가족돼
남대문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은 지난달 31일 부활절을 맞아 ‘새가족초청잔치’를 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영광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주일 1부와 3부 예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심두진 목사는 이날 행사에 초대된 이들을 환영하며 축복했다. 또 ‘새로운 역사의 시작’(마 28:1∼10)을 주제로 설교하며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악으로 가득차고 실패했던 저주의 모습이 청산됐다고 말했다. 주님으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승리하는 인생으로 변화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님을 영접한 새가족에게 장미꽃이 선물로 전달됐다. 임마누엘 성가대원들은 새가족이 된 이들을 향해 손을 뻗고 축복의 노래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렀다.
결신의 시간, 심두진 목사의 결신기도를 따라 주님을 구주로 고백한 50명의 새가족은 눈물을 흘리며 주님안에서 변화된 인생을 시작하겠다고 결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