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은 지난 3월 새벽 4시부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부활절을 맞이하며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다니엘새벽기도회’를 가진 것. 사순절기간에 드려진 다니엘기도회에는 어린 5살 아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한 마음으로 동참해 하루 첫 시간 주님을 생각하며 주의 은혜를 사모했다. 매월 십일조 새벽기도회를 통해 응답과 축복을 경험하고 있는 양서성전 성도들은 특별히 이번 다니엘새벽기도회에 동참하며 고난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도 했다.
이번 다니엘새벽기도회는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출석표를 나눠줘 기도회에 모두 참석한 성도에게는 예배상이 선물로 전달됐다. 새벽기도회에 하루라도 참석한 성도들은 격려의 의미로 주방 용품을 나누는 등 양서성전은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들과의 정을 나눴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평균 160여 명 성도들이 참석한 기도회에서 정양식 목사는 성도들에게 영적 성숙은 물론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사랑 실천에 앞장 서자고 강조했다. 따라서 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에는 구제헌금 시간을 갖고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마련했다.
정양식 목사는 “고난은 축복이요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임을 강조하고 부활을 통해서 영생을 얻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