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전환으로 환경도 OK, 혜택도 OK
가정에서 10% 절감 때 5만원 상당 선물 증정
7일 서울시-성시화운동본부 공동 캠페인 전개
에코마일리지제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전기,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를 절약해 지구온난화의 주요원인인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절약 우수자에게 인센티브(5만원 상당)를 제공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말한다.
서울시는 날로 늘어가는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기업, 학교 등 관공시설은 물론 각 가정에서 에너지절약에 나설 것을 당부하고 있다. 더 나은 환경의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의미에서다. 우리교회는 서울시와 함께 ‘에코 마일리지’를 통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7일(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성전 십자가탑 앞과 베다니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성도들에게 에너지 절약 방법과 에코 마일리지를 소개한다.
우리교회에서는 (사)한국성시화환경운동본부(회장 김수환 장로)가 나서 서울시와 함께 홍보 및 에코마일리지 회원 접수에 나선다. 이날 에코마일리지 회원에 가입하는 성도들에게는 절전탭(1구)이 선물로 증정된다. 이 절전탭은 전기 사용량이 많은 TV나 가전 제품 사용시 사용하면 된다. 에너지 절약 측정 결과 6개월간 전기 사용 실적이 기준 사용량(최근 2년 대비) 전기 및 수도, 가스 중 2개 항목 이상의 온실가스를 10% 이상 감축한 가정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5만원 상당 상품권 또는 동일 가격의 전기절약 제품(LED램프, 멀티탭 등)을 선물로 전한다.
서울시는 또 에코 마일리지를 통한 혜택을 주민들에게 더 나눠주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부터 은행을 통해 에코마일리지 카드(신용 또는 체크카드)를 발급 받으면 세종문화회관, 남산 N타워, 한강 유람선 등 서울시 문화 시설 60곳 이용시 할인이 적용된다. 전국으로는 제주도 문화시설 등 230곳 혜택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 하나만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다양한 정보는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또는 ecomoney.co.kr)를 통해 상세하게 볼 수 있다.
현대인의 생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에너지. 하지만 우리 스스로 절약하고 보존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더 이상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없다. 따라서 환경 보존과 에너지 절약이야말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하시며 우리에게 이 땅을 맡기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총무국장 이상만 장로와 성시화환경운동본부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에코마일리지 관련 문의는 다산콜센터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