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주인 되신 주님 의지하는 신앙 중요”
‘예배·말씀 중심’ 강조…금요철야예배 참석 급증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가 19일 오전 조용기 목사 초청 신유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창립 24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송파교회가 제자교회로 독립된 지 4주년을 기념하는 성회로 열린 이번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에게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는 신앙생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잠언 4장 23절 본문을 인용해 설교하며 “의 되시는 주님을 주인삼아 뚜렷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마음에 꿈을 품어야 한다. 우리의 꿈은 갈보리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바라보고 죄를 용서받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환경이 어려울 때 말씀에 의지하자며 “말씀을 단순히 책으로 이해하지 말고 묵상하고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난다”고 강조,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긍정적 신앙자세를 지키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신유축복성회는 김성수 목사의 사회, 김수명 송파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성수 목사는 “올해 송파교회는 도전하는 해를 표어로 정하고 지구역 활성화 위해 힘쓰는 교회가 될 것”이라며 축복성회를 계기로 성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989년 송파성전으로 창립된 송파교회는 2009년 제자교회로 독립돼 송파구 일대 복음화 위해 청지기적 사명감을 감당하고 있다. 송파교회는 예배 · 말씀 중심 신앙생활을 성도들에게 강조, 주일예배는 물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이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