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은 지난 2월 13일부터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를 주제로 이달 30일까지 사순절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매일 2회에 걸쳐 진행된 특별새벽기도회는 초교파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고난주간 동안은 여의도에서 진행된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성으로 받아 주님이 당하신 고난의 행적을 기억하며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보냈다.
40일 동안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는 130여 기도의 용사들이 참석해 특별히 국가를 위한 기도에 동참했다. 또한 교회의 사명인 복음 전파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남대문 상권이 회복 돼 국내 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늘어나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해달라는 간구도 잊지 않았다.
남대문성전측은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특별히 나무로 된 십자가를 선물로 나눠줬다.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라는 의미에서였다. 성도들은 기도회를 통해 영혼 구원은 물론 이웃 사랑 실천에도 적극 동참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