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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회 축복대성회 기적과 은혜의 시간돼


조용기 목사, 우리 위해 예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전해
창립 21주년 독립 4주년 맞아 전성도 교회 부흥위해 기도 


 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 창립 21주년 기념 및 독립 4주년 축복대성회가 12일 강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전호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신광섭 강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호산나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의 축복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고린도전서 2장 9절로 10절 말씀을 본문으로 ‘예비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예비하신다. 십자가의 보혈로 예수님이 갚주고 사신 놀라운 축복이 예비돼있다”고 말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이기고 승리하고 잘살게 된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케 된다. 항상 승리할 것을 기대하고 긍정적인 말과 적극적인 생각으로 꿈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장 좋은 축복은 보혜사 성령님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주님은 항상 여러분을 도와주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실 것을 믿어라. 이미 좋은 것을 예비해놓고 진수성찬에 참여하길 원하신다”며 “우리는 주일성수, 십일조를 하며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께 받은 복을 이웃들과 나눠야 한다. 우리가 나눌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순복음강북교회 실업인선교회 신입회원들에게 회원증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교회는 한성도 한영혼 구원하기, 전성도 예수님의 좋은 일꾼되기, 다음세대 든든히 세우기, 국내외 선교활성화하기, 성전 확장하기를 올해 목표로 세우고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편, 강북교회는 창립 21주년 기념 및 독립4주년 축복대성회를 앞두고 10일에는 축하콘서트를 갖기도 했다. 축하콘서트는 김승일 형제(한양대학교 음대)가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인도하고, 변영인 교수(동서대학교 기독상담학과 교수)가 메시지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13.03.17. am 11:15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