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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성전 21일간 특별새벽기도회 열어


성도들 적극 참여, 기도열기 뜨거워

 용산성전(담임 이연섭 목사)은 11일 ‘한계를 넘어 기적을 이루는 사순절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했다.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응답받는 기도를 주제로 전성도가 새벽에 함께 모여 용산 지역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고 있다.

 이연섭 목사는 민수기 14장 28절을 근거로 “믿고 구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행하여주신다. 두려워 말고 담대히 구하고 응답을 기다리라”고 선포하며 전 성도들에게 믿음의 기도를 강조했다.
 용산성전 성도들은 부활주일, 새신자 초청 주일을 준비하며 태신자 초청 명단을 성도마다 손에 들고 문제 해결과 영적회복을 위해 부르짖으며 공동기도문을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용산성전 최고령인 신복희 권사(90세)는 “새벽 2시에 일어나 2시간씩 미리 기도하고 은혜 받기를 사모하며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매일 성령으로 충만하니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몸이 가볍고 새 힘이 넘친다”고 고백했다. 가족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 기도시간을 갖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용산성전의 500세대 1000성도 전도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 2013.03.17. am 11:13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