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12일 저녁 ‘성전건축을 위한 화요겟세마네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화요겟세마네기도회는 잃었던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교회와 가정을 위해 전성도가 합심하는 기도의 장이었다. 참석자들은 새성전 건축 과정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가 있기를 간구하며 믿음으로 이미 성전건축이 완공되었음을 선포했다.
 엘림교회는 매달 첫째주 화요일 전성도일일금식성회로 모인다. 둘째주부터는 화요일 저녁마다 화요겟세마네기도회를 통해 주야로 기도하는 교회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