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기도원 초기 모습(왼쪽). 오른쪽 사진은 초기 기도원성전이었던 예루살렘성전과 종탑. 기도원의 영향력이 대내외적으로 알려지면서 기도원은 1980년대 ‘국제 금식기도원’의 명성을 얻게 됐다. 기도원의 상징인 종탑은 사랑의 집이 들어서면서 현재 팔각정 안내실 옆으로 옮겨졌다. 지금도 예배 시간을 알리는 은혜의 종소리를 울려 기도원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2. 기도원이 건립되기 이전 오산리 묘지에서 ‘성령으로 행하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회 권사기도회 사진. 이후 기도원에서는 권사회를 비롯한 많은 기관 주관으로 성회가 개최됐고, 기적도 많이 일어났다.
3. 세계 기독인들은 성령을 체험하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금식하며 부르짖을 때 강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자 세계 곳곳에서는 우리를 본딴 기도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4. 기도원은 초교파적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규모가 커졌다. 1977년 11월 성전 기공예배에서 조용기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최자실 목사(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예배 후 시삽하는 장면.

5. 현 기도원의 모습. 지금의 대성전은 1982년 완공됐다. 방주 모형을 따서 만든 대성전은 군장병 복음화를 위한 성회(오른쪽 사진)를 비롯해 전세계 중화권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금식성회가 매년 열리는 등 기적과 은혜의 동산으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기도원은 기도원 설립에 공이 큰 최자실 목사를 기념하면서 1993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현재 기도원은 약 12만평 대지 위에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성전과 1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4개 중성전,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9개 소성전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