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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월) -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말씀 : 요 11:43  ◎찬송 : 370장(통 455장)

 미국 선교여행 중 교포 한분이 말하길 “목사님 저는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나가는데 예수님을 믿기 전보다 훨씬 괴롭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마음의 갈등이 없었는데 육체의 소욕을 좇아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따릅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답하길 “성도님은 영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육의 사람으로 있을 때에는 육체를 따라 살아도 아무런 고통이 없었지만 이제는 성도님 속에 계신 성령님께서 죄와 육체를 따라 사는 생활을 거부하십니다. 그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님이 평안과 기쁨의 신앙생활을 하시려면 육체의 소욕마저도 성령님께서 지배하시도록 성령의 충만을 받으십시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 우리는 육체의 소욕과 마귀를 이기며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면 우리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사입력 : 2013.03.11. am 10:4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