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는 2013년 광명가족 제직수련회를 1, 2일 영산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6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한 시간을 보냈다.
개회예배에서 최길학 목사는 ‘교회를 사랑할 때 받는 축복’(삼하 7:8∼17)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교회를 사랑할 때 받는 5가지 축복을 전하면서 “모든 문제의 해결은 교회를 사랑할 때 해결된다. 제직들은 교회를 더욱 더 사랑하고 충성할 것”을 강조했다.
예배 후 개그맨 김일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변영인 교수(전인가족연구소장)가 강사로 초청돼 이틀 동안 세미나를 인도해 성도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닫고 상처가 회복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련회의 하이라이트 성령대망회에서는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가 말씀을 선포했고 전성도가 뜨거운 기도로 성령의 불을 받았다.
이어진 촛불예배에서는 성도들 중 가족 대표가 한명씩 나와서 편지를 낭독하며 예수님 안에서 가족 사랑을 다짐했다. 특별히 이번 제직수련회에서는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한 버블쇼와 영화도 상영했다. 폐회예배는 정양식 목사(양서성전)가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