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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성전 춘계전도부흥성회 개최


‘축복 통로 사명’ 재확인

 금옥성전(담임 조희연 목사)은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2013 춘계전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2009년 11월 창립 이래 지역을 살리는 축복통로로서 사명을 다해온 금옥성전은 올해를 ‘갑절로 회복되는 해’로 선포하고, 이번 성회를 통해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 성도가 열흘 간 릴레이 금식기도를 가졌고,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기도했다.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16∼24)를 주제로 열린 성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신현옥 목사(시온세계선교교회)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오직 주님만을 일편단심으로 따라가는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며 철저한 헌신을 강조했다. 덧붙여 “하나님은 하고자 하는 자에게 늘 길을 열어주시고 공급하신다”며 성도들이 부흥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북돋웠다.

 두 차례의 저녁성회와 한 차례의 철야예배로 진행된 이번 성회에서 성도들은 ‘한 사람이 세 명씩 전도해 빈자리를 채우자’는 금옥성전의 전도목표를 각자의 마음에 깊이 새기며, 성동구 복음화의 주역이 되자고 다짐했다. 부흥성회를 통해 전도열기가 고조된 금옥성전은 출석성도 500명 달성을 향한 질주에 나섰다.

 한편 금옥성전은 24일 ‘정월 대보름 척사대회’를 갖고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교역자들과 제직, 기관봉사자들은 윷놀이를 함께 하며 ‘모두가 행복한 교회, 모두가 찾고 싶은 교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3.03.03. am 12:02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