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지역 끌어안기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6개월 동안 모아온 구제금을 신월 제2동, 4동 주민자치센터에 전달한 것. 신월동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의외로 많아 양서성전이 그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번 구제금은 교회 목표 중 하나인 ‘사랑실천에 힘쓰는 교회’가 되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양서성전이 사랑나눔과 구제에 동참하고자 구제 헌금함을 성전 안에 비치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정양식 목사와 지구장 장창배 장로는 최근 신월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성도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구제금을 동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양서성전이 되겠다고 전했다.
지원금을 전달받은 신월2동과 4동 동장은 각각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웃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구장 장창배 장로는 “교회 본연의 사명인 복음 전파는 물론 사랑의 쌀과 반찬 나누기, 구제금 전달, 발사랑봉사 등 나눔 실천을 전개해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