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요 15:1∼8 ◎찬송 : 401장(통 457장)
선교사인 허드슨 테일러는 믿음으로 중국으로 들어갔습니다. 점점 일이 많아지면서 사람과 돈이 필요했지만 그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테일러 선교사는 무거운 정신적인 부담으로 인해 신경쇠약에 걸릴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성경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는 구절이 마음에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태양 빛이 비치는 것처럼 그의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테일러 선교사는 그 자리에서 꿇어 엎드려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어리석음을 시인하고 회개하며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러자 마음에 평안이 파도처럼 밀려왔습니다. 그는 그 이후부터는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을 받고 성공적인 내지 선교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의지한 이상 우리의 생활 속에 다가오는 문제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