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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하자


성령 체험에 대한 이론학습과 체험 병행
     

 단팥앙금 없는 붕어빵은 상상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단팥앙금 없는 붕어빵의 삶을 살 때가 많다. 스스로 신앙인이라고 자부하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면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면 그건 단팥앙금 없는 붕어빵이나 진배없다.

 교회 출석하면서 고난과 고통의 무풍지대에서 감사의 삶을 살고 있더라고 욥의 고난에서 볼 수 있듯이 고난은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닥칠지 알 수 없다. 우리가 영성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그 어떤 풍랑이 다가와도 닻을 내린 배처럼 끌려가지 않고 자칫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날 수 있다.

 이영훈 목사는 20일 새벽기도회에서 “성령 충만과 방언을 먼저 받은 후 말씀으로 무장하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서 강력한 순복음의 영성으로 나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 성도들에게 영적성숙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교육훈련원은 기존의 교육연구소와 영성훈련소를 통합, 성경교육과 영성훈련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다른 교회나 영성프로그램에서는 배울 수 없는 조용기 목사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순복음의 7대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영성훈련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사역자 영성훈련, 평신도 영성훈련, 가정 사역훈련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평신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훈련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이름처럼 이천년 전 오순절 성령강림의 기적의 현장을 선물하는 오순절성령학교는 4일간 진행된다. 평소 성령 충만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혹은 성령님은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했다면 바로 이 프로그램이 정답이다. 성령학교는 성령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함께 성령 체험을 통해 방언을 말하고 믿음으로 꿈을 꾸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해준다. 최근 오순절성령학교에는 성령체험뿐 아니라 많은 성도들의 신유체험 간증뿐 아니라 다양한 은사체험의 간증이 이어지고 있어, 성령의 은사와 열매에 대해 알고 싶은 성도들에게 참여를 추천한다.

 영적전쟁훈련학교는 삶의 영역에서 이해할 수 없는 막막함과 환경의 어려움을 기도를 통해 극복하고 승리하는 비결을 가르쳐 준다. 어떤 누구라도 영적전쟁의 한 가운데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 사실을 깨달았다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 이길 수 있음도 깨달아 알아야 한다. 영적전쟁훈련학교는 특히 승리의 비결인 기도의 힘에 대해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온전히 의지할 때 항상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될 수 있음을 세미나와 성령대망회를 통해 깨닫게 해준다.

 끝으로 성령치유학교가 있다. 성령 치유학교는 우리가 살면서 받은 상처를 깨닫고 주님께 내어 맡기는 과정을 통해 내가 알고 있던 혹은 모르고 있던 마음의 상처와 기억들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거룩한 성화의 과정을 배우고 아픈 상처와 기억들을 모두 회복시키는 은혜를 체험할 수 있다.

 일련의 프로그램들을 수료했다고해서 영성훈련은 끝난 것이 아니다. 영성은 계속적인 충전이 필요하다. 교육훈련원에서는 성도들의 지속적인 영성충전을 위해 매달 성령대망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각 교육프로그램마다 보습세미나나 공개강좌, 후속모임 등을 통해 수료자라도 프로그램을 통해 재교육하거나 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65일 영적 충전을 꿈꾼다면 영성훈련프로그램의 문을 두들기자.

 

기사입력 : 2013.02.24. am 11:36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