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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끌어당기는 중보기도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민족과 지도자들은 고난과 환난이 다가올 때 혹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했다.
 일례로 왕후 에스더가 하만의 흉계를 막기 위해 왕에게 나아가 간청하기에 앞서 이스라엘민족에게 삼일 밤낮을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에스더 역시 시녀들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 결과 멸족의 위기에서 민족을 구할 수 있었다.
 이처럼 중보기도는 기적을 가져오고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교회의 부흥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삼천의 기도용사가 필요하다”라고 역설할만큼 중보기도는 과거 이스라엘민족뿐 아니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리교회는 현재 평일 중보기도회와 주일 중보기도회가 조직되어 나라와 민족, 교회와 세계선교 그리고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성도들의 참여와 호응이 부족하다. 보통 중보기도는 약2시간 내외로 진행되는데 일부 성도들은 오랜 시간 기도하는 것이 훈련되지 않았다며 참여하는데 망설인다.
 영성훈련소에서는 이런 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훈련학교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02.24. am 11:30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