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길 것”강조
서부성전(담임 장윤순 목사)이 오랜 시간 품어온 새성전 입당의 꿈을 이뤘다.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던 서부성전은 공간이 비좁고 열악해 따로 떨어진 건물에 교회학교 예배실을 두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서부성전의 성도들은 3년 전부터 꿈을 품고 작정 기도회를 갖는 등 한마음으로 오랜 시간 기도의 제단을 쌓아왔다. 마침내 기존 성전 인근의 4층 단독 건물로 이전함으로써 성도들의 오랜 소망이 이루어졌다.
21일 열린 성전 입당 축복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된 이날 성회에는 추운날씨에도 목회자, 각계 인사들과 성도들로 각 층의 성전이 빈자리 없이 가득 찼으며 봉사자들과 성도들은 새성전 입당의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영훈 목사는 시편 37편 7절을 근거로 ‘행복의 원리’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예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축복이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절대 긍정의 믿음을 소유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며 “예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 주님께서 우리 삶을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신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면 하나님의 때에 응답과 기적이 다가오고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부성전이 구원의 방주가 되어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품는 복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예배는 장윤순 목사의 사회, 박태근 지구장 장로의 대표기도, 박경민 교수의 특송 등으로 진행됐다. 설교 후에는 성도 22가정의 26명의 아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아식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영훈 목사는 참석한 성도 자녀들이 믿음의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빌립전도학교와 현장 전도 등을 통해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는 서부성전은 새성전 입당을 통해 서부지역의 부흥을 위해 더욱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