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눅 16:10 ◎찬송 : 597장(통 378장)
인도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돌보던 테레사 수녀는 “밝은 미소, 정다운 태도, 한 마디의 따뜻한 말이 지친 인간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라고 말했습니다. 작은 일, 적은 일이라고 해서 결코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위대한 일들은 어느 것이나 지극히 작고 적은 것들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경에 금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받은 종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윤을 남긴 종은 주인이 준 작고 적은 것에 믿음과 순종을 보탬으로 주인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그대로 가지고 있었던 종은 주인에게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는 꾸지람만 듣게 된 것입니다. 그에 반해 작은 데 충실한 순종과 믿음의 행위가 하나님의 손길에 얹혀지면 진실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작고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을 찾으시고 축복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