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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성북교회

생활 어려운 성도 위해 약 2000만원 지원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는 8일 금요철야예배 시간에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교구마다 독거노인을 선정해 16명의 어르신에게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난방비를 지원했다. 난방비 지원금은 지난해 성탄케이크 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에 따뜻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또한 이날 32명에게 설 명절 구제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만 약 2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성북교회는 해마다 저소득층 성도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명절과 추운 겨울철에 특별구제금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해마다 평균 30여 세대가 사랑의 구제금 혜택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성북교회는 어려운 성도들과 소외된 이웃주민들을 위한 쌀 나눔 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정재명 목사는 “우리교회 성도 모두가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되기를 기도한다”며 “성북교회 전 성도들이 적극 참여해주신 사랑실천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3.02.17. am 11:22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