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이태근 목사는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러시아정교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NCCK 국제위원회 위원장으로 61회기 국제위원회 사역을 준비한 이태근 목사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러시아정교회 키릴 대주교를 만날 예정이다. 이태근 목사는 “키릴 대주교와 함께 러시아에 있는 한국 선교사의 신분이나 지위의 문제, 선교협력 등의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 총회에 러시아 정교회가 참석하는 문제도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러시아 정교회 방문에는 이태근 목사를 비롯해 김근상 NCCK 회장 등 NCCK와 회원교단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NCCK 국제위원회는 이번 회기의 주요 사업으로 중동평화 정착을 위한 WCC의 ‘팔레스타인 동반자 프로그램(EAPPI)’ 참여와 모금 활동, 미안먀교회협의회(MCC)와의 협력 강화, WCC 부산 총회의 사전 프로그램인 ‘평화 열차’ 등을 진행한다. 위원회는 또 NCCK의 소식을 영문 뉴스로 월 1회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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