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은 하나님의 위대한 가능성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담당 오병철 목사) 동계수련회가 1일부터 3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마 6:10)를 주제로 진행된 수련회는 약 1300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하나님을 만나고 거룩한 꿈과 비전을 세우는 시간이 됐다.
2일 특강 강사로 초빙된 이영훈 목사는 로마서 12장 1∼2절을 근거로 ‘헌신’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헌신은 드리는 삶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귀하게 쓰이도록 마음의 결단을 해야 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드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새롭게 하고 성령 충만해야 한다”며 “과거의 상처를 뒤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 기도하고 부르짖어 하나님 앞에서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련회기간 동안 이영훈 목사 외에도 김지윤 강사(‘사랑하기 좋은 날’ 저자)와 윤학렬 감독(‘철가방 우수씨’ 감독)이 특강을 인도해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저녁에 진행된 성령대망회는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을 체험하는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됐다. 첫째날 성령대망회에서 안태경 목사(선교개척국장)는 창세기 28장 10∼22절을 근거로 ‘삶의 위기와 전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를 통해 청년들은 삶에 닥치는 위기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더욱 성숙함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했다. 둘째날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가 이사야 43장 19∼21절 말씀을 근거로 ‘The Way(우리가 가야할 길)’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기독 청년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강력하게 전했다.